NICENESS CLEMENT GRAY

초장면을 사용해 도비 직기로 ‘N’ 패턴을 표현한 비스포크 브로드 원단으로 제작한 레귤러 칼라 드레스 셔츠. 일본의 고도한 기술력을 갖춘 드레스 셔츠 전문 공장에서 봉제되었다. 디자인은 1970년대 영국 셔츠의 패턴을 기반으로, 소매와 밑단 부분에는 프랑스 드레스 셔츠의 사양을 접목한 하이브리드 설계다. 세월이 지나며 오일 성분이 빠져나간 듯한 드라이한 터치를 재현하기 위해 워시 가공을 더했다.

超長綿を用いてドビー織機で「N」柄を表現したビスポークのブロード生地で仕立てたレギュラーカラードレスシャツ。高い技術力を誇る日本のドレスシャツ専業工場にて縫製しています。デザインは1970年代のイギリスのシャツ型をベースに、袖や裾まわりはフランスのドレスシャツの仕様を取り入れたハイブリッドな設計。経年変化による油分の抜けたドライなタッチを目指し、ウォッシュ加工を施しています。

A regular-collar dress shirt made from bespoke broadcloth woven on a dobby loom with extra-long staple cotton, featuring an “N” motif. It is sewn at a Japanese factory specializing in high-quality dress shirts. The design is based on a 1970s British shirt pattern, while incorporating French dress shirt details at the sleeves and hem for a hybrid construction. A wash finish has been applied to achieve a dry touch reminiscent of fabric aged through the loss of natural oils.

Made in Japan

Material
100% Cotton